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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디케어 발급 사기’ 기승

08/27/18



지난 4월부터 신규 메디케어 카드가 발송되고 있는 가운데 메디케어 카드 교체 과정을 틈타 소셜시큐리티번호 등 개인정보를 노리는 ‘새 메디케어 카드 사기’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국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새 메디케어 카드 사기’ 로 불리우는 금융사기 피해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를 발송받기 위해서는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필요하다는 방식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카드를 받기 전에 사용할 임시 카드 발급을 위해 5~50달러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물론 크레딧 카드번호 등 개인 금융정보까지도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에 헬스케어 전문가 등과 상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셜 시큐리티번호를 비롯해 메디케어 번호, 개인 금융정보 등을 절대 알리지 말 것과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곧바로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로 신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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