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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고액 예금계좌 크게 증가

08/28/18



한인은행들의 적극적인  예금 확보경쟁과  연방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금 이자 상승에 따라 한인은행들의  고액 예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은 예금을 통한 안전 자산을 선호하고 있어 앞으로 고액 예금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018년 6월30일 현재 뉴욕 일원에서 영업하는 10개 한인은행에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고액 예금 계좌의 규모는 총 76억3,747만3,000달러에 달한다고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2분기 총 60억6만6,000달러 대비 27.29% 증가한것이며  이들 은행의 전체 예금고 227억3,541만8,000달러 중 10만달러 이상 예금 계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33.59%에 달하는 것입니다.

10만달러 이상 고액예금 계좌를 가장 많이 확보한 은행은 뱅크오브호프과 한미은행으로 뱅크오브호프는  10만 달러 이상 고액예금이 총 38억3,906만6,000달러로. 전체 한인 은행 고액 예금 계좌 총액의 절반을 넘어서는 50.27%를 차지했습니다.    

한미은행은 10만달러 이상 고액 예금이 13억5,003만1,000달러로 한인 은행 전체 고액계좌 총액 중 17.6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퍼시픽시티뱅크 와 메트로시티은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10만달러 이상 고액 예금 계좌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한인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예금유치에 나서고 있고, 연방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예금 이자율이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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