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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자격 표준화
08/30/18
지금까지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시행해왔지만 2021학년도 대입부터 표준화됩니다.
이에따라 4년제 일반대는 내년 4월까지 학교별 2021학년도 대입시행계획이 새로 마련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어제 발표한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해외근무자의 재직기간은 통산 3년 이상, 학생의 해외재학 기간은 고교 한 학년 포함해 중•고교 과정 3년 이상 , 해외 체류일수의 경우 학생은 이수 기간의 4분의 3 이상, 부모는 3분의 1 이상으로 정해집니다.
또 대학마다 달랐던 복잡한 대입 전형 명칭도 통일됩니다. 대입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특기자 •수능위주 전형으로 나뉩니다.
대교협이 확정한 이번 기본사항에 따라 4년제 일반대는 내년 4월까지 학교별 2021학년도 대입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교협은 지원자격 변화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201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부터 사전예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누리집과 대입정보포털 사이트 '어디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