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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스쿨존 괴속카메라 재가동

08/30/18



뉴욕주가  긴급 행정명령을 통해 운영권을 포기한데 따라 뉴욕시가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를  직접 운영하게 됐습니다.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는 올 가을 새학기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9월4일부터 다시 재가동되며  운영갯수도 두배로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의회는 29일 특별 전체회의를 열어 뉴욕시가 직접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의 운영권을 갖고 재가동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안을 찬성 41, 반대 3로 통과시켜  스쿨존 감시카메라는 올 가을 새학기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9월4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시교통국은 이날 조례안이 통과되자 즉각 9월 5일부터 약 1개월 동안 과속 감시카메라를 현재 140개에서 290개로 2배 이상 늘리겠다는 확대 시행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 운영은 뉴욕주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연장안 승인 거부로 한 달간 작동이 중단됐지만,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운영 재개에 합의하면서 복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제한속도가 시속 10마일인 스쿨존에서 과속을 하다 적발되면 제한속도 초과 10마일당 50달러씩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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