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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닭고기 먹고 뉴욕서 사망자 발생

08/30/18



뉴욕주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닭고기를 먹고 1명이 사망하고  모두 17명이 감염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와 감염환자들은  ‘엠파이어 코셔’사가 유통시킨 닭고기를 섭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 주민이 대형 닭고기 가공업체인 ‘엠파이어 코셔’ 가 유통·판매한 닭고기를 먹고 한 뉴욕시민이 사망했다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제 밝혔습니다.  

또한 사망자 외 뉴욕주 11명과 펜실베니아 4명, 메릴랜드 1명, 버지니아 1명 등 모두 17명에 대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가 보고된가운데   CDC는 사망자와 감염환자들 모두 ‘엠파이어 코셔’사가 유통시킨 닭고기를 섭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닭고기는 엠파이어 코셔사가 2017년 9월~2018년 6월까지 유통시킨 생닭 제품으로 가슴살, 다리 등 부위별 상품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엠파이어 코셔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대표적인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수 있으며 증상은 설사, 발열, 복부 경련 등으로 감염된 지 12시간에서 72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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