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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어서" 35% ·"돈 없어서" 33%

09/03/18



경제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 2분기 크레딧 카드 연체율은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크레딧 카드빚을 연체하는 이유중 상당수가  단순히  잊어버려서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올 2분기 크레딧 카드 연체율은  2.47%로 3년 전 2.12%보다 높아졌습니다.   

전국적으로  230억달러의 카드 밸런스가 30일 이상 연체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너드월렛’이 지난 6월 2,01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카드 빚을 연체한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가장 많은 35%가 단순히  잊어버려서라고 응답했습니다.

뒤이어 33%는 “다른 급한 곳에 돈을 썼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32%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었기 때문”, 29%는 “수입이 없었기 때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카드사가 정해둔 약관데로 연체할경우 소비자의 손해가 클 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한번이라도 카드 페이먼트를 연체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21%였습니다.

이에 대해 너드월렛은 평균 27달러의 연체 수수료를 감안하면 소비자들이 14억달러의 페널티를 카드사에 낸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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