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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열전… ‘국악 명인’ 한자리에
09/05/18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맨해튼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사하는 무대를 준비합니다.
미동부국악협회가 준비하는 ‘명인열전’ 인데요.
올해는 유쾌한 입담으로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려지는 남상일씨가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미동부국악협회가 주최하는 제 5회 명인열전이 오는 29일 맨해튼 심포니 스페이스에서 풍성한 국악 무대를 선보입니다.
올해 명인열전은 국악계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잡기 시작한 남상일씨와 미 동부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국악인들이 함께 우리 가락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펼치게 됩니다.
5회 명인열전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씨가 국내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보인 국악 가요과 시원한 판소리, 민요 메들리 등의 소리를 펼치게 되며 미동부국악협회 국악인들이 태평무나 검무 등 다양한 창작 무용과 퓨전 국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미동부국악협회는 이번 5회 명인열전이 협회 개편 이후 주최하는 첫 명인열전으로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더욱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양한 퓨전 국악과 남상일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만큼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티켓은 심포니 스페이스나 미동부국악협회 웹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65세 이상 관객은 20%할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