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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범죄 건수 하락… 살인 등 강력범죄는 증가

09/06/18



지난달 뉴욕시의 총 범죄 건수가 하락한 가운데 강력 범죄 사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경이  어제 발표한 8월 범죄현황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강간 사건도 153건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24.4%  증가했습니다.

폭행 사건은 1,820건으로 0.2% , 중절도 사건은 3,939건으로 1.5% 각각 증가했습니다.

또 뉴욕시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 발생한 범죄도 지난 8월 한달동안 226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늘었습니다.

반면 강도 사건은 1,123건으로 전년대비 12.3% 줄었으며 총기 사건도 76건이 발생해  8.4 % 감소했습니다.  총기사건의 경우 범죄건수 통계를 시작한 이후  최저칩니다.

한편 뉴욕시에서 8월에 발생한 총 범죄 건수는 8,7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58건에 비해 0.4% 감소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경우 올해 8월까지 1,214건의 범죄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했으며, 베이사이드는  9.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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