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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추석 ‘무료송금 서비스’ 시작

09/07/18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은행들이  오는 24일 추석을 앞두고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개인 계좌 고객들에게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일부 은행들은 CD와 적금 등의 계좌만 둔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인 은행들은 2018년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의 일정과  송금 한도액, 송금 가능국가 등을 어제 공지했습니다. 

가장 먼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는 노아은행은  10일부터 21일까지 송금액수와 송금 국가에 제한 없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14일~24일까지 열흘동안  한국과 홍콩, 중국, 베트남, 타이완 등 5개국에 보내는 송금에 한해 액수 제한 없이 송금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뉴뱅크는 15일부터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해 24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 중 한국으로 보내는 1인당 3000달러까지의 금액에 한해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미은행과 메트로시티, 퍼시픽시티, 우리아메리카, 신한아메리카, 뉴밀레니엄 등 6개 은행은 17일부터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들 은행 중 메트로시티은행과 우리아메리카를 제외한 4개 은행은 송금 액수에 관계없이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며 메트로시티은행은 1인당 1000달러, 우리아메키라 은행은 1회당 3000달러, 총 2회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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