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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뉴욕주에 허리케인 온다
09/10/18
대서양에서 생성된 열대폭풍 플로랜스가 대규모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뉴욕주에도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립 허리케인 센터는 어제 올해 6번째로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인 플로랜스의 세력이 점차 커지면서 메이저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이번 주말 남동부 해안가인 사우스 케롤라이나와 노스케롤라이나주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습니다.
현재 노스케롤라이나주에서 1500마일 가령 떨어진 지점에소 북서쪽으로 이동중인 플로랜스는 어제 오전 풍속 시속 75마일에서 오늘 새벽 최대 121마일 내일 새벽 138마일 12일 새벽에는 144마일로 점차 강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웨더채널도 오는 13일 플로리다 인근 해안지역을 지나는 4등급 허리케인 플로랜스는 뉴잉글랜드를 지나 오는 주말이면 뉴욕에도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며 허리케인 영향 가시권에 속한 동부 해안지역 주민들은 예상경로를 주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