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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 명중 1명 '끼니걱정'

09/10/18



미국은 그 어느나라보다 먹는것이 풍족한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내에서도 4000만명이 끼니를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주민에 경우  9명 중 1명이 식료품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2017년 식료품 부족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11.8%에 해당하는 4,000만 명이 식량부족을 겪고 있는데 이는 미국 내 1,500만 가구가 매일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연방농무부를 밝혔습니다.

이같은 식량 부족 현상은 미전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뉴욕주민의 10.9%에 해당하는 85만 여명이 식료품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연방 농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2~2014년 사이 14.4%에서 3.5% 하락한 것이지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9.9%보다 1% 늘어난 수칩니다.

뉴저지주의 경우 전체 주민의 8.8%가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흑인 및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과 여성, 어린이 등 소수계층의 식료품 부족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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