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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소폭 상승
09/11/18
올해 보험료가 평균 30%나 급등해 저소득층의 불만이 컸던 오바마 케어가 내년에는 소폭의 인상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주정부 당국은 오바마 케어 이탈 현상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방당국은 지난해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일부 동부 지역 주들에서는 30% 이상의 높은 인상이 있었지만 올해는 인상폭이 낮으며, 일부 플랜들은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P통신과 컨설팅 업체 '아밸리어 헬스'가 공동으로 내년에 제공될 플랜들의 가격을 집계한 결과 전체 평균 보험료 상승폭은 3.6%로 나타났습니다.
보험료 보조금지급 이전을 기준으로 1인 평균 60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주별로는 총 30개 주의 가입자들 보험료가 1~10% 오를 것으로 보이며, 11개 주에서는 하락이 예고된 상태이며 그외 6개 주에서는 10~18%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연방과 여러 주정부 당국은 오바마 케어 이탈 현상이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에는 총 19개 주에서 새로운 보험사들이 플랜 제공을 시작하거나, 기존의 플랜이 더 많은 지역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