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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선거구 내일 '결전의 날'

09/12/18



뉴욕시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를 하루 남겨둔 오늘  현역 토니 아벨라 의원과 존 리우 후보가 막바지 캠페인에 총력을 펼쳤습니다.  

11선거구는 플러싱.베이사이드.프레시메도.화잇스톤 등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 지역으로 두후보는  막판 한인 표심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는 2년 전에 이은 리턴 매치로 어느 때보다 퀸즈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오늘까지  치열한 막판 유세를 벌인 두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토니 아벨라 의원은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공약으로 현재 11선거구의 가장 큰 문제는 항공기 소음과 윌레츠포인트 대형 쇼핑몰 건설이라며  이들 문제 해결과 함께 주지사가 네일.세탁업계 재정 지원 법안에 서명하도록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 시험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아시안 커뮤니티 지원 예산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존 리우 후보는 시의원 시절부터 한인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며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강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낼 것이라고 밝히며 공약으로  뉴욕시 특목고 입학 시험 폐지를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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