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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최초 뉴욕주 상원의원 탄생 '눈앞'
09/14/18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어제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인 토니 아벨라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아시안 최초의 뉴욕주상원 의원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예비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리우 후보는 4년 만에 아벨라 의원과 다시 펼쳐진 리턴매치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리우 후보는 어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빅키 팰라디노 후보와 11월 본선거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만약 리우 후보가 본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아시안 최초의 뉴욕시의원과 아시안 최초의 뉴욕시감사원장에 이어 아시안 최초의 뉴욕주상원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뉴욕주 상원 11선거구는 2010년까지만 해도 37년간 공화당이 수성해 온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이기는 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리우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