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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의료비 이민자가 지원한다

09/18/18



이민자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이 미국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 복지 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이민자들의 영주권·시민권 취득을 제한하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결론을 내린 논문이서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은 전반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빈도가 낮아 공공·민간 건강보험 프로그램에서 사실상 미국인들을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터내서널 저널 오브 헬스 서비스에 발표한 연구팀의 논문에서 나타났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 역시 미국에서 출생한 사람보다 의료서비스 이용이 더 적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논문은 이민자, 특히 불체자들 때문에 미국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는 행정부와 공화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민자들이 의료 시스템에 기여하는 것보다 혜택을 받는 부분이 적어 미국인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문은 체류 신분에 따른 의료비 지출을 분석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한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시민권자의 의료비 지출 증가 폭이 비시민권자의 증가 폭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체자의 연간 의료비 지출이 평균 1836달러인 반면, 외국 출생 시민권자는 3737달러, 미국 출생자는 4478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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