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오락용마리화나 합법화 임박
09/19/18
뉴저지주 의회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곧 통과시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리화나 판매세율은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10%를 유지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주의회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골자로 한 법안을 곧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필 머피 주지사실이 법안 내용에 대한 최종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스타레저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머피 주지사의 핵심 공약이었으며 스티븐 스위니 주상원의장 등 민주당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어 성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법안은 최소 21세 이상에게만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 및 사용을 허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리화나 판매세율은 10%를 유지할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세율은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편 다른주와 달리 뉴저지 법안의 경우 마리화나 판매소내 흡연실 설치를 허가하는 내용이 포함돼 주목되고 있으며 마리화나 판매 라이선스를 소지한 업소는 주정부의 허가를 받으면 마리화나 배달 판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공화당을 중심으로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 움직임도 있는가운데 이들은 각 타운정부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판매 금지를 촉구하는 로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주 전역의 30여 타운정부가 지역 내 마리화나 판매 금지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