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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와 헌터 컬리지 간호 대학, 유방암 예방 프로그램

09/19/18



KCS와 헌터 컬리지 간호 대학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의 지원을 받아 한인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예방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헌터 컬리지 간호 대학은 뉴욕주 보건국에서 실시한 유방암 예방 연구 사업에 제출한 한국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제안서가 채택됐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3년 동안 25만불 정도의 지원금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내 백인이나 흑인 여성들에 비해 아시안 여성들의 유방암 데이터가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유방암이 환경이나 식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 이민 여성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헌터 컬리지 간호 대학은 이번 연구를 함께 할 파트너로 오랜 시간 한인 여성을 상대로 무료 유방암 검진 검사를 실시해 온 KCS와 손 잡았습니다.

두 단체는 앞으로 신청자를 받아 한인 여성들의 유방암 관련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유방암 위험 인자를 감소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이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지 않은 40대 이상 여성으로 신청자는 신청비를 지급 받고 무료 유방암 검사와 예방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문의나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KCS 공공보건부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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