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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택값 최고 수준

09/19/18



뉴욕시 주택가격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시 부동산 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로 급락한 이후 반등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트리트이지가 발표한 보고서 '금융위기 10년, 뉴욕시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시 전역의 주택 및 아파트 매매가는 금융위기 직전 정점을 찍었던 2006년 11월보다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집값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11년 11월과 비교해서는 28.5% 상승했습니다. 

보고서가 집계한 뉴욕시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시 전역 5개 보로의 집값은 2011년 이후 연평균 3.8%씩 증가해 최근 30%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 아파트 및 주택 가격은 금융위기 직전인 2006년 평균 64만2981달러로 최고 정점을 찍은 후 점차 하향세를 보이며  2011년 평균 51만679달러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온 집값은 2018년 64만9638달러를 기록하며 2006년의 고점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지난 10년간 뉴욕시 주택 가치는 총 2170억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경기회복의 반영으로 최근 주택시장이 고점을 찍고는 있지만 이미 가격이 오를 만큼 올랐기 때문에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주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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