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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등 아동 성범죄 시도 무더기 체포
09/20/18
뉴저지주에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하는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24명의 성인중에는 중견 경찰관과 소방관 간호사등이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이 지난주 잠복 수사작전을 벌여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던 24명을 붙잡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2급 미성년자 유인, 성폭행 시도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며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24명 중에는 만머스카운티 호웰타운십에서 중견 경찰관으로 일하는 리처드 콘트를 비롯해 소방관과 간호사 등 건실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비 그루어 검찰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은 미성년자들에게 인기 있는 틴더 '그린거' '포트나잇' '마인크래프트' 등에 접속해 나이 어린 소년 또는 소녀들로 신분을 위장한 수사관들이 만남을 시도했다"며 "용의자들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수십 명의 수사관들에게 차례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주검찰과 뉴저지인터넷범죄수사대 등 여러 개 사법기관이 함께 투입됐다고 검철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