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교육위원회 담당 변호사 전격 해고

09/21/18



최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공립학교에 배치된 보안요원의 부적격 채용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육위원회가 담당 변호사를 해임하는등 강력 대응했습니다.

팰팍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위원회 담당변호사 루이스 플로라를 전격 해고하는 한편 그 동안 시의회와 맺고 있던 학교안전협약을 파기하기로 했습니다.

바나바스 우 교육위원은 교육 위원회 담당 변호사가  전문적인 대응이 부족하고 교육위원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몰고 갔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이와함께 시의회가 9명의 학교 보안요원을 선발하는데 부적격자를 선발 배치했다며 시의회가 보안요원을 선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학교안전협약을 파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팰팍 시의회는 교육위원회와 계약에 따라 올해 초 9명의 보안요원들을 선발했으나 이 과정에서 신원확인등의 기본적인 조사 없이 부적격자들을 고용해 교육위원회와 학부모들의 우려를 사는 등 물의를 일으켰으며 지난 주 2명의 보안요원이 퇴출됐고 해당 프로그램의 시행이 중단됐습니다.

지난 주 퇴출된 보안요원 로렌스 루는 현직 시의원인 헨리 루의 동생으로 과거 경관들이 연루된 연쇄 절도사건으로 기소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교통경찰관 출신의 다른 보안요원은 신원조회 결과 지난 1993년 폭행 혐의로 입건된 이력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편 팰팍 타운 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정복 경찰관을 3개 공립학교에 파견해 학교 순찰과 경비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