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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교육위, 시의원 검찰 고발하기로
09/24/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학교 무장 보안요원 부적절 채용 논란이 커지고 있는가운데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헨리 루 팰팍 시의원을 주검찰에 고발키로 했습니다.
헨리 루 의원은 지난 4월 9일 팰팍 보안요원 선발을 주도하면서 신체•정신 검사 등 객관적인 증빙자료 없이 보안용원을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루 의원 친동생인 로렌스 루의 경우 1990년 중반 절도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있음에도 신원조회 없이 루 의원의 추천만으로 채용이 이뤄진 것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당시 팰팍 타운의회는 루 의원이 추천했다는 이유로 아무 증빙서류없이 채용을 승인한바 있습니다.
한편 우 윤구 팰팍 교육위원은 보안요원 채용 비리를 주도한 루 의원을 곧 검찰에 고발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은 루 의원이 이번 보안요원 채용 문제를 일으킨 중심 인물이라며 주검찰에서 이를 조사해 다시는 이 같은 부정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26일 보안요원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그간의 조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