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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리프트’ 평균 수입 절반으로 감소

09/25/18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의 평균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공유 업체 운전자의 수입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운전자 수의 급격한 증가로  경쟁이  심해져 시간당 수입이 크게 줄었기 떄문입니다

JP모건체이스는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들이 230만 명의 운전자들에 지급한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수입은 월 783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3년의 평균 1469달러에 비해  47%나 급감한 것입니다.

JP모건체이스의 조사에 따르면 2014 1분기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 절반 가량은 월 900달러 이상 수입을 올렸지만  올해 1분기에는 전체의 25%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차량공유 업체 운전자의 수입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운전자 수의 급격한 증가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즉, 운전자가 늘면서 경쟁도 심해져 시간당 수입이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또 고용시장 호황으로 일자리가 늘면서 풀타임 대신 부업으로 일하는 운전자들이 늘면서 평균 수입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경제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수수료와 비용 등을 제외한 우버 운전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9.21달러 수준인데   이처럼 임금수준이 낮은데도 운전자들이 큰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이유는 근무 시간의 유연성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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