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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교도소 수감 한인 21명
09/26/18
뉴욕주 교도소에 수감돼 복역중인 한인이 20명이 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중 종신형을 선고받은 한인 수감자는 5명입니다.
뉴욕 한국일보가 뉴욕주 교도국 재소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일 현재 1년이상 실형을 받고 뉴욕주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인 재소자는 모두 21명인 것으러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도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살인 8명 무기소지 2명 아동 노동착취 1명 조직폭력 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인 재소자중 살인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은 8명 중 5명은 종신형이며 20년형 이상이 7명, 11~20년형이 3명, 6~10년형 3명, 1~5년형 3명 등입니다.
가장 오랜기간 복역 중인 한인 재소자는 살인·과실치사로 1984년부터 30년 넘게 모호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모(55)씨와 살인과 살인 미수죄로 퀸즈 그린해븐 교도소에 23년째 복역하고 있는 한모(41)씨와 김모(43)씨로 모두 종신형을 선고 받은 상탭니다.
한인 재소자들의 연령대는 40대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20대 5명, 50대와 30대 각각 4명, 60대 2명 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