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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추석송금 1,400만 달러

09/26/18



뉴욕 일원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올해 추석 무료 송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편  한인 은행의 추석 무료 송금 서비스 기간중 송금된 금액은 건당 평균1,556달러인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뉴욕 일원에서 운영 중인 7개 한인 은행들의 무료 송금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25일까지 무료송금 서비스 기간 동안 총 9,248건, 1438만7,068달러가 한국 등으로 송금됐습니다.

특히 뉴욕 일원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지난해에 비한 올해 추석 무료 송금액 증가율이 전국망을 갖춘 은행들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올해  총 무료 송금액이  15만6,000달러로 지난해보다 무려 55.41% 증가했습니다.   

노아은행은  올해 10만3,895달러로 12.42%, 뉴뱅크는  7만7270달러로 11.04%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국망을 갖춘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는 올해 660만7,789달러로 18.68%,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277만6,406달러로 35.95%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한편 한인 은행의 추석 무료 송금 서비스 기간중 송금된 금액은 건당 평균1,556달러인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은행별로는 송금액 제한을 두지 않은 은행들의 평균 송금 액수가 제한을 둔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건당 3,714달러29센트로 송금액을 3000달러로 제한을 둔 우리 아메리카 은행의 건당 평균 1,082달러에 비해 3배 이상 컸습니다. 

역시 송금액 제한을 두지 않은 한미은행은 건당 평균 2,045달러82센트, 퍼시픽시티 뱅크는 1,967달러95센트, 노아은행은 1,649달러13센트, 뱅크오브호프는 1,563달러6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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