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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점수 평균, 4점 상승한 704 점
09/26/18
소비자들의 신용을 평가하는 크레딧점수 평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 높아졌습니다.
소비자들의 크레딧카드 빚이나 대출 등의 체납 비율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4월 현재 평균 크레딧점수는 704점으로 지난해 4월 700점을 넘은 지 1년 만에 다시 4점이 올랐다고 재정전문사이트 마켓워치가 발표했습니다.
2009년 10월 평균 686점에 비해 18점이나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크레딧 점수 상승은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크레딧카드 빚이나 대출 등의 체납 비율이 하락한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난 1분기에만 400억 달러의 크레딧카드 빚을 갚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딧 점수는 소비자의 신용에 따라 300~850점까지 매겨지며 800점 이상은 최고 등급, 740~799 최우수, 670~739점은 우수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크레딧 점수를 산정하는 5가지 요소는 페이먼트 기록, 크레딧 활용률, 크레딧 사용기간, 신규 크레딧 계정, 크레딧 구성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