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렌트안정 아파트 급격히 감소

09/27/18



뉴욕시 전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가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렌트안정법이 적용되는 아파트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뉴욕주 렌트 안정법 갱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이 2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이후  렌트안정법 적용 아파트는 8만8518가구가 감소했지만 신규 공급된 저렴한 렌트 가구 수는 이에 훨씬 못 미치며 저소득층의 주택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습니다.

보고서는 이처럼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가 줄어든 원인은  주택 공급이 인구 증가에 비해 크게 부족한데다  렌트안정 아파트의 지속적 공급 감소를 지목했습니다.

보고서는 2005년 이후부터 월 렌트 900달러 이하의 아파트는 100만 가구가 넘게 줄어든 반면 월 렌트 2700달러 이상의 가구 수는 4배가 증가해 렌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콧 스트링어 감사원장은 뉴욕시  전체가 저렴한 주택 부족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100만 가구에 달하는 뉴욕시 렌트안정 세입자들이 렌트 인상 우려를 덜게 하는 렌트안정법 적용 조례의 효력이 지속되기 위해서  내년 주의회에서 렌트안정법이 반드시 갱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