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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공인들 방북 추진… 150명 규모
09/28/18
세계 한인 상공인총연합회 회원들이 다음달 평양 방문을 추진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한상총회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그리고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 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연합회가 다음달 15~19일 평양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외동포 경제인 평양대회를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원 100명에서 150명정도가 방북할 예정이며 현재 이들은 통일부의 방북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측은 당초 300명 정도가 방북하길 원했지만 한국 정부는 미국 제재를 의식해 인원을 가급적 줄이자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북에는 미국, 유럽, 일본,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승리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재일교포 출신인 한창우 일본 마루한그룹 회장, 박종범 유럽한인상공인회장, 신한금융지주의 일본계 주주로 지난 3월 사외이사로 선출된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