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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시예산안 서명
10/01/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천540억 달러 규모의 2019 회계연도 첫 임시예산안에 서명해 연방정부가 셧다운 사태를 피할수 있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임시예산은 2019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사용할 연방정부 예산과 국방과 보건복지 분야 2019 회계연도 전체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더 힐은 예산안 서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중간선거까지는 싸우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고 풀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임시 예산안에 핵심 공약인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예산안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새 회계연도 연방정부의 가동을 멈추는 셧다운을 초래할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시예산안이 지난 18일 의회를 통과하자 "어처구니없다"면서 "(공화당은) 국경 안보에 강력해져야 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한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