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11학년 표준시험 없어진다
10/05/18
뉴저지주 11학년생들은 내년부터 표준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년까지로 예정됐던 SAT 성적을 졸업요건으로 인정하는것을 2025년 졸업생까지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뉴저지주 교육위원회 필 며피 주지사의 표준 시험 축소 요구에 따라 내년부터 9~10학년만 표준시험을 치르고 11학년은 표준시험 응시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의 표준시험 개정안에 승인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학생들의 시험 부담 완화를 위해 고교 4년 중 한번 만 영어와 수학 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주교육위원회에 요청했었고 주교육위원회는 급격한 변화가 아닌 다소 완화된 내용의 개정안에 합의한것입니다.
9~10학년의 경우 각각 영어 시험과 수학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수학 시험의 경우 학생 개개인의 교과 진척 상황에 따라 대수학1, 대수학2, 기하학 중 선택하면 됩니다.
또 주교육위원회는 SAT 성적을 졸업요건으로 인정하는것이 내년 고교 졸업생까지였으나 2025년 졸업생까지 인정해주는 방안도 승인했습니다.
현재 뉴저지 고교를 졸업하려면 10학년 때 치르는 영어 표준시험과 대수학1 표준시험을 합격해야 하며 만약 표준시험에 불합격했을 경우 일정 기준 이상의 SAT나 ACT 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