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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신규 주택 압류’ 퀸즈가 42% 차지

10/08/18



지난 3분기 뉴욕시 5개보로의 신구주택 압류건수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퀸즈의 경우 신규 주택 압류 건수가 뉴욕시 전체의  절반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3분기 뉴욕시 주택 압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전체 신규 주택 압류 중 퀸즈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42%에 달했다고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 프로퍼티샤크 발표했습니다.

올 3분기 뉴욕시 전체 신규 주택 압류는 71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감소했지만 퀸즈에서는 303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증가했습니다.

퀸즈에서도 2분기에 비해서는 신규 압류 주택이 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퀸즈에서는 신규 압류 주택이 가장 많이 나온곳은 사우스 자메이카·세인트 올반·스프링필드 가든 등이 해당되는 우편번호 11434 지역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브루클린의 3분기 신규 주택 압류는 203건으로  2분기에 비해  10% 줄었으며 카나시·플랫랜드·마린파크등 우편번호 11234 지역에서 가장 많은 27건의 신규 주택 압류가 발생했습니다.

브롱스의 경우에는 140건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는  무려 43%나 줄었으나, 2분에서는 10% 증가했습니다.

신규 주택 압류가 가장 적었던 맨해튼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를기록해 2014년 1분기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또 스태튼아일랜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줄었습니다.

그 결과 시 전체 신규 주택 압류 건수가 지난해 1분기 이후 처음으로 800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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