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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유엔대사 올 연말로 사임

10/09/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 중 한명으로 알려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올 연말을 기점으로 사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서 헤일리 대사가 "올해 말"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헤일리 대사는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면담 직후 사임소식을 공식화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헤일리가 6개월 전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말하고 후임 대사는 숙고 중이며 2~3주 후에 지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으며 헤일리 대사는 "국제무대에서 미국을 지키는 일이 자신의 일"이었으며, "그 동안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부인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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