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트럼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3∼4곳 검토"
10/09/18
마이크 품페이오 국무장관의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3~4곳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워싱턴 방문은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질 장소를 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3∼4곳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3∼4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그 시기와 구체적 장소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미회담 개최 시기를 중간선거 이전으로 잡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냈다는 치적을 내세우며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 수 있지만 시간이 촉박한 생탭니다.
그러나 선거의 중요성으로 볼 때 빠르게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소는 워싱턴과 평양 또는 판문점과 제3의 장소를 놓고 조율 중이지만 워싱턴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