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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지사 ‘뉴저지트렌짓 개혁’ 예고

10/10/18



최근 최악의 서비스로 승객들의 원성을 샀던 뉴저지트랜짓이 대대적으로 개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부적인 재정, 인사, 운영등의 문제점들이 개선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최근 각종 사고와 빈번한 연착, 낙후된 서비스 등 뉴저지트랜짓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경영진단 전문회사인 노스 하일랜드 월드와이드 컨설팅이 조사한 경영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재정, 인사, 운영 등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머피 주지사는 경영진단 보고서를 토대로 만성적인 재정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투자회사로부터 자금을 들여와 공사 합작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지난 6월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2억5000만 달러를 뉴저지트랜짓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 인사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변경할 것으로 보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재정과 회사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외부인사를 영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고서는 열차와 버스노선을 분석한 결과 장비 노후화와 엔지니어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 예산을 늘리고, 외부 투자회사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설비를 현대화하고,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고용해 안전사고와 연착사태 등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트랜짓은 현재 연방정부가 요구하는 비상용 브레이크 시스템 설치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앰트랙의 연방정부 안전규정 시행등의 문제로 대대적인 개혁은  빨라야 내년 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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