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 집값 사상 최고수준 기록
10/12/18
퀸즈와 브루클린의 집값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집값 오름세는 주택 재고량 증가와 금리인상등의 요인으로 하향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더글라스엘리먼이 어제 발표한 '3분기 주택 매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지역 주택 중간 매매가와 평균 매매가 모두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퀸즈 지역의 주택 중간매매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오른 57만3500달러를 기록했고 평균 매매가는 3.4% 오른 63만52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코압의 중간 매매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3% 뛴 29만5000달러로 집계됐으며 단독주택 중간 매매가도 5.8% 오른 70만9000달러로 파악됐습니다.
브루클린도 올 3분기 주택 중간 매매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오른 80만8000달러로 처음으로 8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평균 매매가도 105만1999달러로 1년 전보다 7.2% 상승했습니다.
브루클린 코압의 중간 매매가는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상승한 47만5000달러, 단독주택은 5.9% 뛴 와 91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주택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재고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집값 오름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연방 기준금리 또한 계속 상승하고 있는 점등 앞으로 집값 하향세가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