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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가족 우선일자 동결

10/12/18



새 회계연도에 들어선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특히 가족이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모든 순위에서 동결되는 최악의 상황을 보였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1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동결됐으며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3~5주 진전하는 데 그쳤습니다. 

취업이민에서도 1순위의 비자발급.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동결됐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와 시민권자 기혼자녀 3순위도 겨우 3주 진전하는 데 머물렀습니다.

지난 달 가장 큰 폭으로  7주 진전했던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이번 달 3주 진전하며 다시 답보상태를 보였습니다.

일부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동결됐던 가족이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이번 달 모든 순위에서 동결되는 최악의 상황을 보였습니다.

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 2B 순위가 5주 진전하는 회복세를 보였으며, 시민권자 형제자매 4순위도 5주 진전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이민은 다른 모든 순위에서 비자발급.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됐으나 8월 영주권 문호부터 우선일자가 적용된 1순위는 여전히 수요가 몰리면서 전면 동결됐습니다.

한시적 프로그램인 4순위의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5순위의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 대한 비자발급은 다시 오픈 상태로 발표됐습니다.

국무부의 새 회계연도 영주권 문호 전망에 따르면, 취업 1순위의 우선일자 적용 해제는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이어질 것이며  가족이민은  당분간은 전 순위에서 매달 3~5주 정도 진전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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