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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기리는 ‘헌다제’ 열린다
10/12/18
차를 봉향해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불교행사 헌다제가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한국전에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저지시티가 마련한 행산데요.
원로스님들과 다도회원들이 함께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게 됩니다.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헌다제가 열립니다.
뉴욕 백림사가 주최하고 저지시티 시의회와 문화예술국, 허드슨카운티 보훈처가 후원하는 헌다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저지시티 리버티주립공원내 6.25참전용사 기념비에서 열립니다.
헌다제는 차를 봉향해 참전용사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로 이번 행사는 한국전에 참전해 희생한 전몰장병들의 기리게 됩니다.
뉴욕 백림사 주지스님인 혜성 스님을 포함한 26명의 원로스님이 참석하고 부산 다도 대학원 회원들도 함께 제를 올립니다.
한국전에서 전사한 허드슨카운티 출신 전몰장병 수는 총 133명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 미국으로 돌아와 허드슨카운티에 살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가운데 대부분은 타계하고, 현재 가장 나이가 적은 참전용사가 82세로 생존장병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