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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얼 ID 시행 1년 연기
10/15/18
미 전국에서 리얼 아이디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달 시행을 앞두고 있던 뉴저지주 리얼ID법 시한이 1년 미뤄졌습니다.
국토 안보보가 뉴저지주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리얼 아이디법 시행을 오는 2019년 10월 10일로 유예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뉴저지주 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당분간 연방정부 건물이나 핵발전소, 항공기 탑승시 기존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해도 됩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은 현재 컴퓨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예정됐던 이달 10일까지 시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몇차례 시행 연장을 한 뉴저지주는 앞으로 또 다시 시행연장을 요청할 수 도 있다는 입장이지만 재연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안보부는 9·11테러 이후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신청자가 명확하게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리얼ID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10월 1일부터는 리얼ID법이 완전 시행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