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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자금 세탁 한인 등 일당 체포

10/17/18



뉴욕 일원에서 한인 3명을 포함한 일당 6명이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한 사채업을 통해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200만달러 상당의 자금 세탁 증거를  포착했습니다.

연방검찰 뉴욕 남부지검은 뉴욕 일대의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 사채업을 해오던 한인 김광규씨와 아내 한현경씨, 이홍내 씨를 포함해 총 6명을 자금세탁·자금세탁공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들의  각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각각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세 사람은 맨해튼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수의 성매매 업소 직원과 업주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챙겼으며 제때 완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본인이 운영하는 계에 들 것과 성매매를 강요해왔습니다.

이들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개인 계좌와 운영하고 있는 업체의 계좌를 통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자금세탁을 위해 주고 받은 증거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의하면 한씨는 맨해튼 14스트리트와 29스트리트 두 곳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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