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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지붕 붕괴… 긴급 점검 실시
10/17/18
이달 초 스태튼아일랜드 한 버스정류장 지붕이 부식된 조임쇠로 인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데 따라 뉴욕시 버스정류장 긴급 점검이 실시됩니다.
버스 정류장 관리를 맡은 업체 JC디콕스는 15일부터 뉴욕시 버스 긴급점검에 점검에 착수했으며 이번주말까지 3분의 1 이상의 버스정류장이 폐쇄된다고 밝혔습니다.
JC 디콕스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점검은 최근 디자인이 아닌 예전 모델의 버스정류장으로 시 전체 3500여 개의 버스정류장 중 25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1000여 개를 점검한 결과 3%인 30여 개의 정류장에서 문제를 발견해 수리를 마쳤습니다.
뉴욕시 교통국 엘레나 모랄레스는 대변인은 "안전한 버스정류장을 위해 관리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점검과 보수를 마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버스정류장의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해 가기로 관리업체와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폐쇄된 정류장에는 정류장 안에 서 있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노란색 테잎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