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연방 학자금 보조 까다로워져… 추가검증 요구
10/17/18
연방학자금보조신청자중 연소득을 적게 신청한 학생들에 대한 교육부의 추가 검증 요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학생들이 연방정부로부터 대학 학비를 지원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연방학자금보조신청자의 확인을 위해 추가 서류를 요구하며 무작위로 신청자를 선정해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특히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가구 소득 검증을 요구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최근 밝혔습니다.
2년제인 세인트피터스버그칼리지에 진학한 학생 중 EFC, 학생 또는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학비를 0달러로 기재한 학생 중 40.1%가 2017~2018학년도 학자금 지원 신청 절차에서 추가 서류 요청을 받은 데 이어 2018~2019학년도에는 50.2%가 추가 서류 제출 요청을 받았습니다.
소득 검증을 위한 추가 서류 제출 요구는 행정적인 불편을 넘어 학생들이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칼리지도 2017년 FAFSA 신청 후 추가서류 제출을 요구 받은 학생 중 49.9%가 FAFSA 지원 절차를 마치지 않았다"며 "EFC를 0달러로 기재한 학생 중 과반수가 연방정부의 학자금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 데이비스대학의 교육대는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7~2018학년도에 캘리포니아주의 커뮤니티칼리지 학생 중 20%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임에도 학자금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