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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쿠글러’ 한인사회 지지 당부

10/17/18



선거를 앞두고 타민족 후보들도 한인사회를 찾아 한인들의 지지 당부하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셰리프에 도전하는 로버트 쿠글러 후보는 그동안 한인들과 함께해온 자신을 소개하고 카운티에 한인 경관을 확대하고 통역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버겐 카운티 셰리프에 도전하는 로버트 쿠글러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사회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현재 버겐카운티 새들브룩 경찰서장으로 재직중인 쿠글러 후보는 지난 2003년부터 한인 2,3세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쿠글러 후보는 백인인 본인의 인종을 문제로 버겐카운티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독립 후보로 선거에 나서게 됐다며 유권자들이 당에 상관없이 카운티의 발전을 위한 후보에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쿠글러 후보는 소수계 인종이 차별 받지 않는 정의로운 카운티를 만들고 싶다며 독립 후보인 본인이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인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다면 카운티 내 한인 사회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쿠글러 후보는 새들브룩 경찰서장으로 재임하던 중 두명의 한인 경찰과 4명의 여성 경찰을 채용한 것을 언급하며 버겐카운티 셰리프에 당선될 경우 버겐카운티 한인 주민 비율에 맞게끔 한인 경찰 비율을 늘릴 것을 약속하고, 언어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억울한 일을 당한 한인 주민들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고 인종 차별과 성 차별이 없는 카운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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