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 높이고 학교안전 강화 하겠다”
10/17/18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후보들도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교육위원에 출마하는 한인후보들이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랫동안 교육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시루 연회장에서 교육위원에 도전하는 후보 네 명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3년 임기직에 도전하는 레베카 리, 민은영, 티모시 양 세 명의 한인 후보와 1년 임기직 재선에 도전하는 토머스 마타라조 후보는 행사장에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히고 팰팍 교육 환경의 개선을 위해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호 1번은 배정받은 민은영 후보는 파라무스 공립학교에서 20년 동안 교사로 근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팰팍 교육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호 2번 레베카 리 후보는 현재 통역사로 일하고 있으며 팰팍에서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팰팍 학군에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기호 3번 티모시 양 후보는 릿지필드 메모리얼 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팰팍 교육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교육 시스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1년 임기직 기호 2번을 배정받은 토머스 마타라조 후보도 팰팍 학군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차근 차근 해결해 나가고 싶다며 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9명으로 구성된 팰팍 교육위원 의석에 이번 한인 후보 3명이 당선될 경우 7명의 한인 교육위원이 팰팍 학군을 이끌어나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