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4년제 주립대 학비 28년만에 인하
10/18/18
뉴욕과 뉴저지 주립대 학비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 전국 4년제 주립대학교 평균 수업료는 28년만에 처음으로 낮아졌습니다.
‘연례 대학 학비 보고서’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전국 4년제 주립대 수업료가 평균 1만230달러로 조사돼 전학년도 보다 0.4% 낮아졌다고 칼리지 보드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8년 만에 처음으로 전 학년도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한편 전국의 주립대 수업료는 낮아졌지만 뉴욕•뉴저지주의 주립대 학비는 상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2018~2019학년도 뉴저지의 4년제 주립대 수업료는 2.2% 오른 평균 1만4,180달러로 미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주의 4년제 주립대 수업료도 3.1% 인상된 평균 8,190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4년제 사립대의 2018~2019학년도 수업료 평균은 3만5,830달러로 전 학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학 학부생을 위한 학비 보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년제 공•사립대 학부생에 지급된 학자금 보조금 평균은 1만4,790달러로 전 학년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