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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홍역 주의보 발령

10/19/18



최근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트라이스테이트에서 17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홍역 주의보를 내리고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이달 초 브루클린에서 생후 11개월에서 4세 사이 여섯 명이 홍역 판정을 받았고 두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라클랜드카운티 보건국도 어른과 아이를 포함한 11명이 홍역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로 의심되는 두 명에 대해 검진하고 있습니다.

보건국은 홍역 예방을 위해  'MMR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을 경우 홍역에 걸리면 심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어 어릴 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성인은 지금이라도 맞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홍역은 공기 중으로 전염될 수 있으며 보통 바이러스가 2시간 이상 살아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홍역 환자와 함께 있었다는 것 만으로 전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건국은 홍역 환자 발생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추가 발병자가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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