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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든 부처 예산 5% 삭감”

10/19/18



연방정부가  6년만에 최대 규모의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부처의 예산을 5%씩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여러 부처에 걸쳐 5%씩 예산을 줄이라고 지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재정지출을 줄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솔직히  비대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국방비에 대해선 예외를 두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대적인 인프라 지출 계획에 대해선 "중간선거 이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하고 추가적인 감세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CNBC 방송은  이에대해 인프라 지출과 추가적인 감세를 추진하면서 재정지출을 일괄 감축하겠다는 것은 상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은 지난 15 2018 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가 지난 회계연도보다 17% 급증한 779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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