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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부· 화합하는 타운 만들겠다”

10/19/18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최초의 한인시장에 도전하는 크리스 정 후보가 어제 저녁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후보는 자신을 지지하기 위해 모인 유권자들앞에서 자신이 시장이 되면 ‘비리없는 깨끗한 정부 어떤 차별도 없는 화합하는 타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최초의 한인 시장에 도전하는 크리스 정후보와 시의원에 도전하는 이종철, 폴김 후보가 어제 저녁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주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한인을 포함한 인근 지역 정치인, 주민들이 참석해 세 후보를 향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크리스 정 후보는 최근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팰팍 타운 정부를 언급하며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밝히고 본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난 예비선거보다 더 많은 주민들의 투표가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철 후보와 폴 김 후보는 앞으로 크리스 정 후보와 함께 타운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공정한 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크리스 정 후보는 최근 인종 차별 문제로 편이 갈린 이탈리안 주민들을 가가호호 방문하고 있다며 모든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앞장서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종차별이나 친인척 고용 비리와 같은 문제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이와 관련된 규정을 만들고 타운 관계자들의 임기를 제한하는 등 깨끗한 타운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기호 1번을 배정받은 세 후보는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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