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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독감 사망 환자 발생

10/23/18



최근 커네티컷에서 독감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가 사망해 올해 첫 독감 사망환자가 나왔습니다.  

주 보건국은 8월 이후 독감바이러스의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며 독감 예방 접종을 서두를것을 경고했습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커네티컷주에서 독감으로 입원 중인 환자의 수는 22명으로 알려졌으며 65세 이상의 노인이 올해 처음으로 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보건국은 올해 특히 독감시즌이 예상보다 빨라 8월 이후 독감바이러스의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고 아직 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서두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미 전역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5년내 가장 많은 수치인 1만80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커네티컷주에서만 154명이 사망했습니다.

전문의들은 "독감 예방접종은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적시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는 매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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