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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주민 40% 생계비 못벌어… 최저임금 인상해야

10/23/18



뉴저지주에서 기본 생활을 유지하려면 시간당 37달러의 소득을 올려야하는데  주민 10명 중 4명은 이에 못미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인상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뉴저지 전체 주민의 38.5%가  4인 가족이 기본 수준의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 연소득  7만4,748달러 미만의  소득자인것으로  유나이티드웨이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뉴저지 주민 약 120만 명이 주거•음식•의료•교통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에 어려운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주거비 1,330달러, 자녀양육비 월 1,512달러, 식비 월 603달러, 교통비 월 533달러, 의료비 월 787달러 등의 최소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간당 37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려야 하는데 뉴저지 주민 10명 중 4명은 이에 못 미치는것입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의 경우 전체 주민의 30%가 최소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나이티드웨이는 “2016년 기준으로 연방 빈곤선과 최소 생계비 미만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주민이 2014년보다 5.6%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나이티드웨이는 지난해 당선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선거 당시 공약한 최저 임금 시간당 15달러 인상이 현실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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