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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편중 심화… 60%가 IT 기업
10/23/18
전문직 취업 H-1B 비자의 편중 현상이 심각해지고 지고 있는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1B 노동허가의 60%가 IT 관련 직종에 집중되고 있으며, 상위 10대기업들이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쿼타 부족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IT 업체들과 대기업들이 독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회계연도 H-1B 노동허가 처리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승인 받은 H-1B 노동허가의 60%가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소위 IT 관련 직종에 대거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전체의 23% , 컴퓨터 시스템 분석 14.4%, 기타 컴퓨터 관련 직종 9.9% 등이었습니다.
그다음은 경영관리분석, 재정전문직, 회계 관련직 등으로 전체의 10.7%를 차지했습니다.
IT 관련 직종과 경영 및 회계·재정 관련 직종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군의 H-1B는 26%에 그쳤습니다.
일부 대기업들의 독식 현상도 두드러져 H-1B 노동허가가 상위 10대 기업에 전체의 36.4%를 차지했습니다.
H-1B 노동허가가 가장 많은 기업은 ‘어니스트 & 영’으로 전체의 12.4%를 차지했고, 딜로이트 컨설팅사가 5.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5.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텍사스 9.4%, 뉴욕 7.8%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