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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잭팟

10/24/18



3개월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던 메가밀리언이 어제 저녁 미국 복권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의 당첨자를 냈습니다.

미국 복권 사상 역대 두번째 최고액 당첨금인 15억3천700만 달러 '잭팟'이 터졌습니다.

어제 밤 11시에 추첨한 메가밀리언의 당첨 번호는 5, 28, 62, 65, 70과 메가볼 넘버는 5복권협회 소속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교육복권'은 홈페이지에서 "최소 한장의 복권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의 신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메가밀리언 당첨금은 당초 역대 최고치인 16억 달러로 추산됐으나 실제 금액은 2016년 1월 파워볼 당첨금 15억8천600만 달러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당첨자 3명이 나눠 가졌기 때문에 한 사람이 받은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7월 24일 캘리포니아의 한 사무직 근로자 그룹이 5억4천3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은 이후 3개월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첨의 당첨자는 일시불로 돈을 받게 될 경우 8억7천78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연금형 분할을 원할 경우에는 29년에 걸쳐 수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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